2018년 12월 21일 늦은 5시 30분! 강남역과 사무실 인근에 있는 스칼라티움 오릴리아 홀에서, 2018년 제세 송년의 밤 행사가 열렸습니다.
각자의 일정으로 서로 메일과 문자로만 안부를 물을 수 밖에 없었던 제세 식구들이 삼삼오오 설레는 마음을 안고 스칼라티움에 모였습니다.
 내부에는 연말느낌이 가득한 트리가 제세 가족분들을 맞이해 주었습니다. 안내판을 따라 안쪽으로 들어가보면..
 한 눈에 보아도 맛있어 보이는 음식들이 먼저 맞이해 줍니다. 보기만 해도 침이 꿀꺽. 기분 좋아지는 비주얼이었어요.
 그 옆을 지나 문 안쪽으로 들어오면, 먼저 도착한 제세가족분들이 서로의 안부를 물으며, '한해동안 고생많으셨다. 내년에 좀 더 파이팅해보자'라며 덕담을 나누고 계셨습니다. 부산에서 오신 분도, 대전에서 오신 분도, 서울에서 오신 분도, 이런 자리가 아니면 서로 얼굴보기 힘드니, 바쁜 일정 중에도 짬을 내서 참석해주셨어요.^-^* (많은 참여 감사드립니다. 관리팀일동)

제세 가족분들이 좀 모였다 싶었을 때, 대표님의 올 한해 수고에 대한 덕담과 내년의 신년인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'제세 송년의 밤'을 시작합니다.

뒤이어 고문님의 신년인사도 듣고, 2018년에 새로이 합류하게된 특허조사분석팀과의 인사도 나누었습니다.


(반갑습니다.^^*)
모두 오늘 이 밤을 즐겨보아요. 다같이 치얼스~*
이제부터 본격적으로 행사진행(?)을 하기위해 품질관리팀의 팀장이신 조성욱 차장님이 나섰습니다.!!
전년도의 개구기 게임의 명성을 뒤이을 그림퀴즈 + 노래방 타임이 이어졌습니다. ㅎ 그림퀴즈 퀄리티가 매우매우 Good, Good, Good!!!! 
화가의 실력이십니다.(짝짝짝) 화기애애하게 모두 함께 즐길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.*^^*

대표님의 '베사메무초' 듣고 가실게요~ 와우~가수의 실력이십니다.(짝짝짝)






다들 너무 잘부르시는거 아니에요?ㅎ 이렇게 흥돋는 시간을 보내고 난 뒤, 경품을 받는 재미도 쏠쏠했습니다. 

 아이쿠, 노후보장이라니 ㅋㅋ
센스넘치는 봉투를 받고 다들 기분이 좋아보이세요. ㅎㅎ 마지막으로, 행운권추첨까지 마친 뒤 제세 송년의 밤을 마무리 지었습니다. 2018년 한 해 무사히 마무리 지을 수 있어서, 또 그 자리를 제세 가족분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뜻깊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.*^^* 2019년 기해년에도 파이팅합시다.!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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